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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g과 forwarding이 있다.

 

routing은 패킷 스위치에 패킷들이 source부터 destination까지 거치게 되는 루트를 결정하는 것이다. rouing algorithm에 의해서 경로 계산이 된다. 이렇게 계산된 경로에 따라서 각각의 라우터에서는 local forwarding table을 만들게 된다. 이 table에서는 source부터 destination까지 가는 경로를 거쳐가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라우터에서 output link 뭐를 선택해서 나가면 이 경로를 타게되는지를 표시하는 테이블이다. (그 output link를 각각 패킷의 header value(해더값)에 의해서 정해지게 된다.

 

forwarding이라고 하는것은 패킷들을 라우터의 input으로 부터 routing에 의한 적절한 router output쪽으로 패킷을 옮기는 작업이다. (라우터가 하나의 interchange라고 하면은 각각의 interchange에서 어느길을 택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interchange :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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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킷스위칭 방식에서는 store and forward 방식이 사용됨(저장하고 전송한다는 뜻)]

각 패킷당 L bits로 이루어 져 있다. 

Link capacity는 R bps로 가정했다. 

 

전송을 한다는 것은 해당 패킷을 링크에다가 올리는 작업을 얘기함.  

패킷을 쏘면은 링크를 거쳐서 전파가 되어서 라우터에 도착하게 되는데 라우터에 쌓이는 모습이다. 다음 링크로 바로 전송해도 될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라우터에서 다 채워질 때 전송이 된다. 그래서 (store and forward 이다.)

 

source로 부터 다음 라우터 까지 가는 시간은  L/R이다. (전파 되는데 딜레이 되는 시간은 0으로 가정한다.)

 

 

 

 

 

[페킷 스위칭에 queueing delay, loss가 있다.]

 

라우터에 A와 B로 부터 패킷들을 받고 있다. 도착한 패킷들을 머물렀다가 내 보내야 하는데 머무는 메모리 또는 버퍼를 “queue”라고 부른다. (FIFO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먼저 도착한 서비스를 먼저 내보낸다.)

이때 queue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존재하는 것이queueing delay이다.

 

queueing and loss

링크의 arrival rate(도착률)이 일정 기간 동안에 링크에 transition rate(전송률)을 초과하는 경우에 

  • 패킷들은 queue 보관이 되서 링크에 전송되기를 기다리게 된다.
  • queue 형성하고 있는 버퍼나 메모리가 차면 뒤에 오는 패킷들은 버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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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코어]

  • 라우터들이 연결되어있는 모습이 네트워크 코어가 형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 네트워크 코어에서는 패킷스위칭 방식( 패킷교환 방식)을 사용한다.
  • 패킷 교환 방식에서는 호스트가 어플리케이션 레이어의 메시지를 좀더 작은 데이터 덩어리로 자른다. (이 메세지의 덩어리를 패킷으로 부른다.)
  • 쪼개진 패킷들은 각 라우터에서 라우터로 전송이 되게 되는데 전송이 될 때 커뮤니케이션 링크를 타고 전송이 된다.
  • 요소(source)로 부터 도착지 까지 경로를 따라서 각각의 링크를 거쳐 패킷 전송이 된다.
  • 패킷스위칭 방식에서 각 패킷은 링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속도로 전송되게 된다.  (패킷 하나를 전송할 때 다른거 안하고 해당 패킷만 전송한다는 것, 즉 한번에 링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하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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