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페킷스위칭 방식에서는 store and forward 방식이 사용됨(저장하고 전송한다는 뜻)]

각 패킷당 L bits로 이루어 져 있다. 

Link capacity는 R bps로 가정했다. 

 

전송을 한다는 것은 해당 패킷을 링크에다가 올리는 작업을 얘기함.  

패킷을 쏘면은 링크를 거쳐서 전파가 되어서 라우터에 도착하게 되는데 라우터에 쌓이는 모습이다. 다음 링크로 바로 전송해도 될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라우터에서 다 채워질 때 전송이 된다. 그래서 (store and forward 이다.)

 

source로 부터 다음 라우터 까지 가는 시간은  L/R이다. (전파 되는데 딜레이 되는 시간은 0으로 가정한다.)

 

 

 

 

 

[페킷 스위칭에 queueing delay, loss가 있다.]

 

라우터에 A와 B로 부터 패킷들을 받고 있다. 도착한 패킷들을 머물렀다가 내 보내야 하는데 머무는 메모리 또는 버퍼를 “queue”라고 부른다. (FIFO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먼저 도착한 서비스를 먼저 내보낸다.)

이때 queue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존재하는 것이queueing delay이다.

 

queueing and loss

링크의 arrival rate(도착률)이 일정 기간 동안에 링크에 transition rate(전송률)을 초과하는 경우에 

  • 패킷들은 queue 보관이 되서 링크에 전송되기를 기다리게 된다.
  • queue 형성하고 있는 버퍼나 메모리가 차면 뒤에 오는 패킷들은 버려지게 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