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앞으로 얘기할 주제는 seq를 1,2,3,... 으로 하고 PK를 주고 id를 uuid를 넣어 UK를 주는 방식을 말한다.
이 방법의 핵심은 이벤트 드리븐 형식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카프카 같은 것을 써보진 않았지만... (얼핏 봤을 때) 이벤트가 발생하고 그 이벤트가 큐에 들어갔을 때 이벤트의 고유번호를 테이블의 컬럼의 id를 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나중에 모니터링 할때도 쉬워진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 이벤트가 발생하고 생겨난 row를 추적할 때 그 id를 가진 컬럼만 찾으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생각만 나서 기록을 해둔다... 나중에 카프카나 RabbitMQ같은 메시징 서비스를 사용해볼 예정이라 그때 드는 생각을 또 적어보겠다.
'난중(개발)일기 > 깨달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xagonal architecture로 구조를 바꿔보며.. (0) | 2022.10.04 |
---|---|
Custom AOP로 바꿔보면서.. (0) | 2022.09.28 |
Mybatis 로 데이터 조회 후 객체에 저장할 때 기본생성자와의 연관관계 (1) | 2022.09.21 |
[MyBatis] MySql JSON 타입 MyBatis select로 가져오기 (0) | 2022.09.17 |
[Java] Generic에 void 타입 받기 (1) | 202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