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클라우드는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들을 운영 하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들의 집합이다. 로컬 하드디스크에 설치되어있는 것이 아닌 연결된 데이터 서버들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들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쩌면 가상의 호스팅 솔루션(Virtual Hosting Solution)이다. 

 

IaaS

  •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의 H/W 자원을 필요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형태
  • Is what You use

 

PaaS

  • 서비스를 개발할 수있는 안정적인 환경(Platform)과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API까지 제공하는 형태
  • Is what Developers use

 

SaaS

  •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형태
  • Is what IT departments use

 

Utility Computing

      • What?
        • 컴퓨터 자원을 metered service(measured service => 계량화 있는 서비스)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Utility computing 가상 머신들을 동적으로 구동시킬 있다. 의미는 뭐냐면, 컴퓨터가 여러대 필요하면 당장 없으니 컴퓨터를 클라우딩 서비스를 통해 대여하는 것이다.
      • Why?
        • 비용(Cost): 초기 투자 비용을 운영 비용으로 변환시킨 것이다.
        • 장성(Scalability): 클라우드 사업자는 충분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있다.
        • 력성(Elasticity): 수요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사용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수요자와 공급자가 윈윈 있는 구조이다.

초기에는 작업이 없다가 중반으로 갈때는 점점 작업이 많아지는데, 작업이 없을때는 클라우드 자원을 조금 쓰다가 작업이 많이 필요하면 많이쓰면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지면서 굉장히 효율적인 자원운용이 된다. 관건은 비용이다.

 

On-premises capacity의 문제는 처음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capacity가 남아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낭비가 되는 것이다. 중반쯤 되면 작업량이 많아지면 on-premises capacity를 넘어가게되고 밀려서 deadline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파란색 선 처럼 클라우드가 요구하는 만큼 자원을 계속 공급해줄 수 있다면 끝나는 시간을 왼쪽으로 땡길 수 있다. 작업을 빨리 끝낼 수 있게 scalable한 작업을 제공한다. 디즈니는 4만개의 cpu core를 20분만에 실행 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elasticity scalability 구현하기 위해서는 물리머신만으로는 없고 반드시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야만 한다.

'서버 > 클라우드 컴퓨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Cloud Computing & Big Data  (0) 2021.11.09
가상화(Virtualization)  (0) 2021.11.09
Importance of Big Data  (0) 2021.11.09
빅데이터의 3대요소 (3V)  (0) 2021.11.09
빅데이터 정의 (Big Data Definition)  (0) 2021.11.09

+ Recent posts